다낭은 베트남에서 상당한 대도시일 뿐더러 관광산업 등의 영향으로 관광 중에 마주칠 수 있는 현지인은 거의 모두 간단한 영어 정도는 기본으로 구사하며, 중급 레스토랑 및 호텔 이상만 가도 웬만한 프리토킹이 가능한 직원들이 대부분이어서 여행을 많이 다녀본 사람은 홍콩까지는 아니어도 대만 정도의 토킹은 된다는 감이 올 것이다.

주문할 때마다 계산하는 시스템인데, 달러 결제도 되지만 가끔 잔돈을 적게 주기도 하니 잔돈 확인은 필수겠죠?

다낭 야경 포인트로도 좋은 아시아 파크. 롯데마트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도보 이동이 가능해서 아시아 파크 먼저 구경하고 숙소 가는 길에 롯데마트 쇼핑을 추천.

당신은 다낭의 야경과 강이 바라볼 수 있는 뷰가 있는 칵테일 바, 라운지를 찾고 계십니까?

다낭에서 혼자서도 재미있게 놀 수 있는 펍과 라운지도 소개합니다. 이곳은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특히, 다낭의 몇몇 헌팅 술집들은 그 밝고 친근한 분위기로 인해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다낭풀빌라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혼자 여행 중이라도 이곳에서의 밤은 절대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

당연하게 모든 예약및 문의는 저 김반장이 해드리고 있으니 편안하게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술은 전용잔에 마셔야지”라고 말씀하시겠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무게입니다.

이걸 모르고 가면 즐길 게 없는데 유흥을 알고 나니 너무 즐길게 많네요 ㅎㅎ

메뉴로는 우리 입맛에 잘 맞는 쌀국수, 다낭리조트 반쎄오, 분짜를 추천. 특히 반쎄오는 라이스페이퍼에 야채랑 튀김을 얹어 직접 쌈 싸 먹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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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글을 올리겠지만 #다낭 에 새로운 업소들이 정말로 많이 오픈한것 같습니다.

유적지

하물며 베트남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오시게 되면 가뜩이나 영어도 잘 통하지 않는 나라라서 원하는 바를 말씀하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닙니다. 한정적인 정보라 하더라도 국내에서 최대한 많은 정보를 검색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있지만 불확실한 광고성 글들이 대부분이여서 마찬가지로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